2026년 2월 27일 (요일)
외부 기사 출처: facten.co.kr
정책·제도

[치매병명개정] 일본은 어떻게 치매 극복 선진국이 됐나

2021년 9월 13일 01:25facten.co.kr
펙트경제신문에 따르면, 일본은 치매 극복을 위한 제도와 사회 시스템에서 아시아는 물론이고 세계적인 선진국으로 꼽힌다. 일찌감치 초고령사회로 진입해 치매를 비롯한 노인 케어가 사회적 이슈가 됐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정신의학이 일찍 발달한 덕분이기도 했다.
일본이 병명을 개정했던 시기인 2004년, 일본의 치매 환자와 국민들이 중요하게 언급했던 내용이 있다. ‘치매’ 본래의 한자 어원 때문에 초기 발견이 어렵다는 것이다. 또한 후천적으로 자연스레 생기는 치매가 어리석다는 뜻을 품고 있어 환자가 느끼는 고통은 더 크다는 것이다. 
일본은 치매 병명 개정을 위해 시위도 불사했다. 결국 대국민 인식 조사와 각계 전문가의 노력 끝에 ‘인지증’으로 개정 완료했다.
Facebook
Twitter
Email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