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7일 (요일)
외부 기사 출처: news.kbs.co.kr
정책·제도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으로 본인부담금 126만 원→54만 원

2021년 9월 17일 01:13news.kbs.co.kr
KBS에 따르면, ‘치매 국가책임제’가 시행된 2017년 이후 지금까지 치매 관련 의료비와 장기요양 비용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2017년 10월 건강보험 제도를 개선해 20∼60% 수준이던 중증 치매환자의 의료비 본인 부담률을 4대 중증질환과 같은 수준인 10%로 경감했습니다.
복지부는 전체 추정 치매환자의 55%인 약 47만 명이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있으며, 이 중 64%가 센터에서 제공하는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치매 환자를 서로 돕도록 유도하는 치매안심마을은 전국 505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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