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7일 (요일)
정책·제도

정신 질환, 치매의 위험을 3배 증가시킬 수 있어….

2024년 9월 3일 23:40브레인타임즈

전 세계의 5천만명의 사람들이 치매 환자이고 2050년에는 그 수가 1억 3천 9백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치매가 죽음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연구자들과 건강 전문가들은 불안감이나 일상 생활 습관 같은 요인을 통제하여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방안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연구들은 불안감과 치매의 관계를 살펴보기 위해서 한 순간의 불안감을 측정했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불안감이 얼마나 지속되는지가 고려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Newcastle-based Hunter Community 연구는 2,132명의 실험자들을 대상으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시행되었습니다. 시험 대상자들은 60세~81세였으며 담배나 음주 여부, 고혈압과 당뇨 같은 질병이 있는지 응답했습니다.

연구자들은 참가자들의 불안감을 두 번 측정했으며 첫 번째 평가 때만 불안감이 나타난 경우, 두 번째 평가 때만 불안감이 나타난 경우, 둘 다 나타난 경우로 나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64명의 참가자들이 치매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결과를 통해 첫 번째와 두 번째 평가 때 모두 불안감이 나타나거나 두 번째 평가 때 불안감을 드러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치매의 위험이 3배 높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인지 행동 치료를 통해 불안감을 다스리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작성자 :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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