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7일 (요일)
정책·제도

‘복지부’ 장기요양 복지용구 지원영역 확대!

2023년 7월 3일 01:29브레인타임즈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장기요양 재가수급자가 이용하는 복지용구의 지원 영역을 확대를 위해 73()부터 장기요양 복지용구 예비급여 시범사업 시작한다.

장기요양 복지욕구는 장기요양 수급자의 일상생활ㆍ신체활동 지원등을 위해 필요한 용구를 제공하는 재가급여의 한 종류로서, 재가수급자는 연 한도액인 160만 원 내에서 복지용구를 구입 또는 대여할 수 있다. 
*2023년 6월 현재 기준 18개 품목, 624개 제품

복지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사회적 욕구가 높으면서도, 복지용구로써 급여 효과성 검증이 필요한 신기술 제품의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시범사업 지역 6곳에서 기저귀센서와 구강세척기 등 신기술 제품 2개를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들이 1년 동안 복지 용구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범사업 지역은 서울 강서구·경기 부천시·대전 중구·광주 북구·대구 수성구·부산 해운대구 등이다.

복지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수급자와 보호자의 이용 경험 등을 평가한 뒤 예비급여 항목의  
급여 전환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댓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