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 따르면,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흔히 치매 걱정을 많이 하지만 허리병으로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제대로 진단받기 어려운 탓에 참고 지내는 경우도 많은데, 최근 파킨슨병 환자에게 맞춰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들이 연구되고 있다.
[배준석/신경외과 전문의 : 일반인 기준에서 특별히 다 교정한다고 계획을 할 때는 수술이 아주 불가능하게 보이지만, (파킨슨병 환자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계획해 최소한으로 절개하고, (수술할 수 있습니다.)]
환자들은 수술 후 보조기에 의지해 힘겹게 걸으면서도 살 것 같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