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에 따르면, 파킨슨은 크게 파킨슨병과 파킨슨증후군으로 나뉜다. 모두 도파민과 연관돼 발생한다. 파킨슨병은 도파민이 뇌에서 생성이 안 돼 생기는 병이고, 파킨슨증후군은 도파민은 정상적으로 생성되지만 뇌 자체가 망가져 도파민을 수용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허륭 교수는 “파킨슨병이 완치가 힘든 난치성 질환이다 보니 진단을 받더라도 방치하는 경우가 많지만 치료제와 치료기술의 발달로 파킨슨병 환자들의 생존율이 크게 높아졌고 남은 삶의 질도 향상됐다”며 “절대 포기하지 말고 신경외과를 찾아 정밀한 검사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최선의 치료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