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투데이에 따르면 노년기 불면증을 방치하다간 치매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알츠하이머 치매는 뇌 신경세포에 베타-아밀로이드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쌓이면서 뇌 신경세포의 기능장애를 일으키며 발병한다. 깨어 있는 동안 뇌가 활동하면서 생기는 이 단백질은 밤에 깊은 잠을 자는 동안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숙면하지 못하면 배출되지 못하고 뇌에 축적된다. 이는 치매 발병위험을 높인다.
정해진 시간에 잠들기 어렵다면 기상 시각만큼은 일정하게 지키는 게 좋다. 정해둔 시각에 깨는 습관을 반복하면 정상적인 수면 리듬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숙면을 돕는 물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감태 추출물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