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을 들으면 실어증 재활에 효과있다”
2021년 7월 13일 03:23브레인타임즈
헬싱키 대학과 투르쿠 대학 병원 신경센터의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매일 성악을 들으면, 뇌졸중을 경험한 환자의 언어 회복이 향상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는 급성 뇌졸중을 겪은 환자의 언어 네트워크의 구조적 및 기능적 회복에 대한 성악, 기악, 오디오북(녹음으로 만든 책) 청취에 따른 효과를 3개월동안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악을 듣는 것이 오디오북을 듣는 것보다 왼쪽 전두엽의 언어 네트워크의 구조적 연결 회복을 크게 개선시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