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7일 (요일)
치매 연구

“성악을 들으면 실어증 재활에 효과있다”

2021년 7월 13일 03:23브레인타임즈
성악,뇌졸중

헬싱키 대학과 투르쿠 대학 병원 신경센터의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매일 성악을 들으면뇌졸중을 경험한 환자의 언어 회복이 향상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연구는 급성 뇌졸중을 겪은 환자의 언어 네트워크의 구조적 및 기능적 회복에 대한 성악기악오디오북(녹음으로 만든 책청취에 따른 효과를 3개월동안 비교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성악을 듣는 것이 오디오북을 듣는 것보다 왼쪽 전두엽의 언어 네트워크의 구조적 연결 회복을 크게 개선시켰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처음으로 성악이 언어 네트워크의 구조적 및 기능적 효과 개선에 관련이 있음을 입증할 수 있었고이것이 음악 기반 신경 재활 방법의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를 확장시킬 수 있다고 했다.
 
 대뇌 순환 장애 후에뇌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자극이 필요하지만 병원에서 보내는 많은 시간이 자극적이지 않다고 연구원은 말한다이때 성악을 듣는 것이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쳐 개선에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재활 수단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 연구는 eNeuro 저널에 게재되었습니다.
Brain Times

댓글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