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7일 (요일)
외부 기사 출처: hankyung.com
치매 연구

“‘두통 나아지겠지’ 참는 순간 이미 늦었다”…몰랐던 사실

2021년 9월 13일 07:38hankyung.com
한국경제에 따르면, 일반인들이 보통 겪는 두통으론 긴장성 두통과 편두통을 들 수 있습니다. 긴장성 두통은 머리 전체나 뒷머리에서 목 부분에 걸쳐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발병 원인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스트레스나 긴장 때문이며, 운동 부족이나 안 좋은 자세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볍게 몸을 움직이거나 근육의 뭉친 곳을 풀면 나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통이 생기면 대개 ‘좀 있으면 나아지겠지’라며 약을 먹기보다는 일단 참으려는 분들이 꽤 있는데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이미 늦었습니다.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이 일단 발생했다면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정은경 경희대 약학과 교수는 “두통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시점에 두통약을 신속히 복용하는 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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