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7일 (요일)
외부 기사 출처: news.heraldcorp.com
치매 연구

5분 뇌파로 치매 판별…이전 단계 판별에 도전

2022년 1월 17일 16:53news.heraldcorp.com

헤럴드 경제에 따르면, 간단한 뇌파 측정으로 치매 위험군을 선별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치매안심센터나 1차 의료기관에서 기술이 활용되면 치매 진단시간이 5분으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인체항노화표준연구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전전두엽 뇌파 측정으로 치매 위험군을 선별해 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팀이 약 500명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5분간 휴지기 전전두엽 뇌파를 측정한 결과, 그 측정값이 치매 선별검사와 높은 상관성을 나타냈다.

이를 바탕으로 연구팀은 치매 선별검사 점수를 예측하는 통계모형도 개발했다. 연구팀은 후속 연구로 뇌파를 통해 치매 초기 단계까지 선별하고 증상의 변화 추이를 모니터링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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