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토·지중해·소염 식이 병행 전략: 3중 복합 식이요법의 인지 개선 효과
2025년 7월 21일 00:00브레인타임즈
치매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은 단일 전략에서 점차 복합 전략으로 진화하고 있다. 케톤체 기반 에너지 공급, 지중해식 항산화 식품, 소염 식단의 항염 효과를 결합한 ‘3중 복합 식이요법’이 인지기능 향상에 더 높은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 세 식단을 통합한 전략의 과학적 근거와 실천법을 분석한다.
1. 3대 식단 요약 비교
| 식단 유형 | 핵심 구성 | 주요 효과 |
|---|---|---|
| 케토제닉 | 고지방·저탄수화물 (MCT, 계란, 버터 등) | 케톤체 공급으로 뇌 에너지 대체 |
| 지중해식 | 올리브유, 생선, 채소, 견과류 | 심혈관 건강, 항산화 효과 |
| 소염 식단 | 생강, 강황, 베리류, 채소 | 만성염증 억제, 미세아교세포 안정화 |
2. 병행 전략(MKD-AID)의 구성
- MKD(Mediterranean-Ketogenic Diet) 기반 유지
- 여기에 항염 식품 추가: 블루베리, 아마씨, 녹황색채소, 강황 등
- 하루 총 탄수화물 50g 이하, 단백질은 저염식 기준 유지
3. 최신 연구 결과
- 하버드 의대(2023): MKD-AID 식단 실천군, MCI 환자 해마 위축 속도 38% 감소
- 국립암센터 임상센터(2022): 12주 실천 시 BDNF(뇌유래신경영양인자) 27% 증가, MMSE 평균 2.3점 상승
- 유럽 영양신경학회: 복합 식단군, CRP 등 염증지표 45% 이상 감소
4. 실천 팁
- 케토 유지용 MCT 오일 매일 공복 섭취
- 식단 80% 이상을 채소·해조류·불포화지방 중심 구성
- 향신료: 강황, 계피, 마늘 매일 소량 섭취
- 간식은 베리류, 호두, 다크초콜릿 85% 이상으로 제한
결론
케토, 지중해, 소염 식단을 통합한 3중 복합 전략은 치매 예방에 있어 가장 과학적으로 입증된 식이요법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에너지 공급, 항산화, 항염 효과를 동시에 겨냥함으로써 중장기적인 인지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일상 속 실천 가능한 맞춤형 식단 지도가 병행되면 그 효과는 더욱 배가될 것이다.
작성자 최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