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7일 (요일)
외부 기사 출처: newsis.com
예방·관리

치매노인 건강 악화틈타 13억원 빼돌린 간병인 모자 실형

2022년 1월 4일 07:45newsis.com
뉴시스에 따르면, 자신이 돌보던 치매 환자의 재산 관리가 어려운 틈을 타 수십억의 돈을 빼돌린 60대 간병인과 그의 아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피고인은 간병인으로서 피해자의 치매 질환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장기간에 걸쳐 범행을 저질러 비난 가능성이 크며, 피해 금액도 13억700만원 상당에 이르러 죄책이 무겁다”면서 “그럼에도 범행을 부인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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