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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관리

치매 위험 높이는 3가지 위험 음식

2024년 11월 1일 05:23브레인타임즈

치매는 나이가 들수록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질환 중 하나로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식습관도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며 특정 음식 섭취가 치매 발병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특히 가공식품,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 과다한 당류 섭취는 치매를 유발하는 주요 위험 요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1. 가공 식품

가공식품은 유해 성분과 인공 첨가물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체내 염증을 유발하고 장기적으로 뇌 기능을 저하할 수 있습니다. 소시지, 햄, 패스트푸드 등 가공식품에 포함된 첨가물과 방부제는 기억력을 약화시키며 치매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2. 트랜스 지방

트랜스지방은 인스턴트 음식과 튀긴 음식 등에 다량 포함된 지방의 한 형태로 체내 염증을 유발하고 혈관 건강을 악화시킵니다. 혈관 건강이 나빠지면 뇌로의 혈류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되어 치매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지방을 피하고 불포화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한 뇌 기능 유지에 중요합니다.

3. 고당류 식품

설탕이 다량 포함된 음료나 디저트류는 혈당을 급격히 높이고, 인슐린 저항성을 악화시키며 뇌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과도한 당 섭취는 체내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며 이는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치매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식단 요소를 줄이는 것은 치매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선한 채소, 과일, 견과류를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뇌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성자 : 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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