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에 따르면, 치매 치료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닌, 증상을 지연시켜 환자가 최대한 오래 일상생활을 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찬녕 교수는 “과거 치매 치료를 위해 약 개발에만 몰두했다면, 최근에는 약 개발이 쉽지 않고 치매가 노화와 관련됐다는 사실도 점차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며 “여러 비약물 치료와 함께, 사회 기관에서 진행하는 치료와 의학적 치료를 복합적으로 시행하는 등 치료 영역을 넓히려는 움직임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