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기사 출처: view.asiae.co.kr
예방·관리촬영해보니 뇌손상 징후…치매에 걸리기 쉬운 ‘생활습관 3가지’
2021년 9월 8일 02:25view.asiae.co.kr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연구진은 평균 연령 59세의 남녀 4164명에게 생활습관에 대해 물어보고 이들의 뇌를 촬영했다. 그 결과 나쁜 생활습관이 있는 이들에게서 치매가 발현되기도 전 이미 뇌손상 징후를 발견할 수 있었다.
미국의학협회저널(JAMA) 뉴롤로지’ 온라인판 8월 25일(현지시간)자에 실린 보고서에서 연구진은 이들에게서 “뇌 수축, 뇌혈관 손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는 대개 남성의 뇌에서 확연히 나타나는 변화였다.
쾰러 부교수는 “나쁜 생활습관을 고치기 위해 뭐든 할 수 있다는 게 좋은 소식”이라며 “55세라도 늦지 않았으니 금연한다든가 식습관부터 바꿔 치매에 걸릴 위험을 낮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금부터라도 더 이상의 뇌 손상과 인지력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여기서 나쁜 식습관이란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 혹은 음료, 포화지방이 많고 섬유소가 적은 음식 등을 섭취하는 것을 말한다. 패스트푸드나 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할 경우 건강에 해롭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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