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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관리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한 ‘국가 치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필요성

2025년 7월 4일 00:00브레인타임즈

고령화로 치매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치매 예방·진단·치료·돌봄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국가 차원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이 필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치매 빅데이터 플랫폼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국내외 추진 사례를 정리해본다.

1. 왜 치매 빅데이터 플랫폼이 필요한가?

  • 치매 환자 진단 정보, 치료 이력, 약물 반응, 인지검사, 영상·유전자 데이터 산재
  • 개인별 맞춤 치료와 조기예측을 위해 데이터 통합 필요
  • AI 신약 개발, 조기 진단 알고리즘 개발의 핵심 인프라

2. 주요 기대 효과

항목효과
조기 진단AI 알고리즘으로 발병 예측 정확도↑
맞춤형 치료환자별 인지·행동·유전자 기반 치료 설계
정책 수립지역·연령·치매유형별 통계로 맞춤형 복지계획
신약 개발임상 데이터 공유로 후보물질 검증 속도 향상

3. 해외 사례

  • 일본 ‘J-ADNI’ : 전국 40개 병원 치매 영상·유전자·임상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 영국 ‘DPUK’ : 40만명 치매 고위험군 코호트 DB 운영
  • 미국 ‘ADNI’ : MRI, PET, 유전자, 인지검사 데이터 통합 연구플랫폼

4. 국내 추진 과제

  •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통한 비식별화·공공 활용 범위 명확화
  • 병원·요양시설 데이터 연계 표준화
  • 데이터 수집·활용 전문기관(공공치매빅데이터센터) 설립

결론

초고령사회 치매 관리의 핵심은 데이터다. 치매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전국 치매 환자 데이터를 통합·분석하면 조기 예측, 맞춤형 치료, 효율적인 정책 수립이 가능해진다. 지금이 바로 치매 데이터 주권을 국가가 확보할 골든타임이다.

작성자 최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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