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인지 개입 치료, 치매의 예방책
Alzheimer’s Association International Conference의 발표에 따르면 어린 시절에 14가지의 치매를 유발하는 요인들을 통제하면 치매에 걸릴 확률이 50%나 줄어든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 연구에서는 높은 수준의 LDL과 노년 시기의 치료되지 않은 시력 상실을 두 가지 요인으로 제시합니다. 나머지 12가지의 위험 요인(낮은 수준의 교육, 청력 저하 문제, 고혈압, 흡연, 비만, 우울증, 신체 활동 부족, 과도한 음주, 트라우마적인 뇌 손상(TBI), 공기 오염과 사회적 고립)은 2020년 Lancet Commission에서 치매 케이스 중 40%와 연관이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청력 저하 문제와 높은 수준의 LDL이 치매 케이스의 요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27명의 세계적인 치매 전문가들에 의한 위원회는 정부와 개인이 인생의 전반에 걸쳐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는 시기가 빠를수록 그 위험이 더 줄어든다고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 금연, 중년의 인지 활동 및 과도한 음주를 피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은 치매 위험을 낮출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치매 발병을 늦출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치매에 걸리면 치매로 인해 수명이 짧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개인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고 사회의 비용 절감 혜택도 있습니다.”라고 Livingston 교수가 말했습니다.
치매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정부와 개인을 대상으로 한 위원회의 지침은 이렇습니다.
• 모든 어린이가 양질의 교육을 받아야 하며 중년들은 인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 청력 손실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보청기를 제공하고 유해한 소음에 되도록 노출되지 않아야 합니다.
• 40세경부터 높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에 주의해야 합니다.
• 모든 사람이 시력 장애에 대한 검진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우울증을 치료해야 합니다.
• 스포츠 활동 시 헬멧과 머리 보호구를 착용해야 합니다.
• 사회적 접촉을 늘리기 위해 지역 사회 환경을 우선시 해야 합니다.
• 엄격한 청정 공기 정책을 통해 대기 오염에 대한 노출을 줄여야 합니다.
• 가격 통제, 구매 최소 연령 인상, 흡연 금지와 같은 흡연 감소 조치를 확대해야 합니다.
• 매장과 레스토랑에서 판매되는 음식의 설탕과 소금 함량을 줄여야 합니다.
작성자 :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