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7일 (요일)
외부 기사 출처: healthinnews.co.kr
예방·관리

수면부족으로 인한 인지능력 저하, 다음날 많이 자도 개선 안돼

2021년 9월 13일 01:10healthinnews.co.kr
헬스인뉴스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와 외출 자제 등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수면 시간을 불규칙하게 바뀌었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불규칙한 수면습관은 자칫 수면 부족 등으로 이어지기 쉬운데, 최근 한번 수면부족에 빠지면 이후 충분히 잠을 자도 인지능력과 반응능력이 회복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경각심을 일깨운다.
연구팀은 20대 13명을 대상으로 10일 동안 평소의 3분의1 정도의 시간만 수면을 취하게 한 후 7일 동안 무제한 잠을 잘 수 있도록 하고 신체 센서를 부착시켜 이들을 황동수준을 모니터링했다. 대상자들은 수면부족으로 지속적인 문제를 보였다. 특히 인지 능력이 떨어졌는데, 수면 부족이 진행될수록 인지능력의 저하는 점점 더 심해졌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CNRS)가 의학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50~60대에 6시간 이하의 수면을 취하면 치매 위험이 3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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