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7일 (요일)
예방·관리

병원에 가지않고도 치매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면

2021년 6월 30일 09:18브레인타임즈
Researchers have built and validated an online calculator that empowers individuals 55 and over to better understand the health of their brain and how they can reduce their risk of being diagnosed with dementia in the next five years.
사진사용:PROJECT BIG LIFE
 캐나다 오타와 병원, ICES의 연구원들은 55세 이상의 사람들이 그들의 뇌 건강을 더 잘 이해하고 향후 5년 안에 치매 진단을 받을 위험을 어떻게 줄일 수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온라인 계산기를 만들고 검증했다.
 치매는 기억 상실과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한 사고력을 일컫는 총칭이다. 캐나다에선 매년 7만6000건의 치매 신규 환자가 발생하는데, 이는 고령화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치매에 대한 치료법은 없지만, 치매의 약 3분의 1은 신체 활동, 건강한 식사, 알코올과 담배의 감소, 당뇨병이나 고혈압과 같은 질환 관리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연구원들은 75,000명 분의 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매 계산기를 만들었으며, 치매 인구 위험 도구의 요소는 다음과 같다.

– 나이
– 흡연 상태 및 평생 노출
– 알코올 소비량
– 신체활동
– 스트레스
– 다이어트
– 소속감
– 민족성
– 출입국여부
– 이웃의 사회경제적 지위
– 교육
– 지원이 필요한 활동
– 결혼 여부
– 사용되는 언어 수
– 건강상태

 계산기를 통해 개인이 치매 위험을 평가하고 생활 방식을 바꾸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인구 수준에서 치매를 예측할 수 있는 최초의 예측 도구를 개발했다. 또한 지역 사회의 새로운 환자 수를 예측하고, 고위험군을 식별하며, 치매 예방 전략을 알리고, 캐나다의 국가 치매 전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전문가들은 정기적으로 수집된 건강 데이터와 설문 조사를 사용하여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확보할 것이다.
계산기는 ICES에 수록된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ian Community Health Survey)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으며 현재 캐나다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되었다. 이 계산기는 건강 설문 조사 데이터를 수집하는 전 세계 100개 국가에 맞게 조정될 수 있다.
“이 치매 위험 계산기를 통해 검사를 받기 위해 의사를 방문할 필요는 없을 것이며, 이를 통해 치매의 개인적 위험을 줄이기 위한 단서를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이 연구의 주 저자인 스테이시 피셔 박사는 전했다. 

-브레인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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