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기사 출처: bizhankook.com
예방·관리모두가 주목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야 하나
2021년 9월 10일 03:28bizhankook.com
비즈한국에 의하면 업종을 가리지 않고 많은 기업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주목한다. 디지털 헬스케어는 말 그대로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건강 관리 서비스를 일컫는다. 국내 기업들은 질병 예방, 진단, 치료 중 각자 콘셉트에 맞는 시장을 공략 중이다. 예방에 초점을 맞추던 기업이 최근에는 치료 분야로 눈을 넓히려는 움직임도 나타난다. 유망하다는 인식은 동일하지만, 폭발적인 성장을 위해서 차별화된 뭔가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국내 산업 성장을 위해 정책적으로 보완해나가야 할 지점도 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정부에서는 원격의료 시범사업, 모바일 의료용 앱 안전관리지침, 의료기기와 개인용 건강관리 제품 판단기준,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가이드라인 등 다양한 규제개선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나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건강보험 수가 적용, 의료기기 인허가 등 법 제도 개선과 의료데이터 인프라 구축이 선행돼야 국내 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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