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투데이에 따르면 연구 참가자들은 10일 동안 평소보다 1/3 정도 적게 자고, 일주일간 회복하는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다양한 인지 능력 중 오직 반응 속도만이 1주일의 회복 기간 이후에 기준치로 돌아왔으며, 다른 영역에서는 개선이 나타나지 않았음을 확인했다.
전문가들은 수면 부족이 집중력 저하, 주의력 부족 등의 문제를 일으킬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심장질환, 뇌졸중, 암, 치매 등의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이번 연구를 통해 만성적 수면 부족으로 인한 손상이 쉽게 회복될 수 없단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