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완, 블루엠텍과 MOU…디지털 헬스케어 공동 개발 체결
2024년 8월 14일 01:03브레인타임즈
로완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판교에 있는 블루엠텍 본사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블루엠텍과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것이다. 로완은 AI 기반의 건강관리 솔루션 ‘슈퍼브레인(SuperBrain)’을 개발한 기업으로, 이 솔루션은 사용자의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고 뇌 건강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편, 블루엠텍은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로 의약품 유통과 헬스케어 플랫폼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최근 스마트 의료기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 협약을 통해 양사는 사용자 친화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국내 시장 확장을 위해 협력 전략을 수립하고, 공동 연구개발(R&D)을 강화해 유통 과정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승현 로완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향상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김현수 블루엠텍 대표는 “로완과 함께 더 포괄적이고 효율적인 건강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자: 박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