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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관리

디지털 치료제와 전통 약물 병행요법의 치매 치료 효과 비교

2025년 6월 30일 00:00브레인타임즈

치매 치료가 약물 중심에서 디지털 치료제(DTx)로 확장되면서 두 치료법을 병행했을 때의 효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AI 인지훈련, 인지행동치료 앱 등 디지털 치료제가 임상에서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면서, 약물과 병행하는 복합요법이 글로벌 의료현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디지털 치료제와 약물 병행요법의 치매 치료 효과를 정리해본다.

1. 약물 단독 치료의 한계

  • 아세틸콜린분해효소억제제(도네페질), NMDA 수용체 길항제(메만틴) 등으로 진행 속도 지연 가능
  • 단기 효과, 부작용(구역, 식욕부진, 어지러움)
  • 인지기능 유지보다 증상 완화 목적

2. 디지털 치료제(DTx)의 역할

  • AI 기반 인지훈련, 게임형 인지프로그램, 음악·미술 인지행동치료 제공
  • 인지기능 유지, 스트레스 완화, 우울·불안 개선
  • 환자 맞춤형 콘텐츠 제공으로 치료 순응도↑

3. 병행요법 임상 효과

1) UCLA(2023) 임상

  • 약물+AI 인지훈련 앱 병행군, 약물 단독군 대비 인지기능 점수(ADAS-Cog) 23% 개선
  • 우울, 수면장애 지표 동반 개선

2) 일본 국립치매센터 연구

  • 약물+디지털 치료제 병합 6개월, 일상생활수행능력(ADL) 18% 개선
  • 약물 복용 중단률 35%→20%로 감소

4. 병행치료의 장점

항목효과
인지기능 유지약물+AI 인지훈련 병행 시 인지저하 속도 지연
정서케어우울·불안, 수면장애 개선
치료 순응도환자 관심 유도, 복약 순응도↑

결론

치매 치료의 미래는 약물과 디지털 치료제의 병행 복합요법에 있다. AI 인지훈련 앱, 인지행동치료 콘텐츠를 약물과 함께 활용하면 치매 증상 완화뿐 아니라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다. 앞으로 국내도 보험 적용과 병행치료 지침 마련이 시급해질 전망이다.

작성자 최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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