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7일 (요일)
외부 기사 출처: joongang.co.kr
예방·관리

당뇨 환자, 치매 발병률 3배 높다는데…위험률 38% 줄인 방법

2022년 9월 28일 05:09joongang.co.kr
THE JOONGANG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가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치매 발병 위험이 최대 38%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유정은 교수와 고대 구로병원 남가은 교수 연구팀은 2009~2012년 국가건강검진에 참여한 이들 중 당뇨병을 처음 진단받은 13만3751명을 관찰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은 “규칙적인 운동은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및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한다”라며 “비만, 고혈압, 고지혈증 등 당뇨병과 관련된 동반된 심혈관질환 위험 요인을 낮춰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운동을 하는 당뇨병 환자는 꾸준함을 유지하고, 운동하지 않았어도 지금 시작하면 치매 예방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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