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 따르면, 난청을 노화로 인한 자연적 현상이라고 해서 단순히 나이 탓이라 생각하고 방치해서는 안 된다. 난청은 우울증, 치매와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귀가 어두워지면 우선 타인과의 대화가 힘들어져 사회생활이위축되고, 혼자 외롭게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자칫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말을 한 번에 듣지 못하고 자꾸 되묻는 일이 빈번해짐에 따라 듣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닌 마치 낯선 외국어를 듣는 것처럼 힘들고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는 힘든 일이 되어버리는 것”이라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