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7일 (요일)
외부 기사 출처: health.chosun.com
예방·관리

난청 유발하는 자동차 소음, 노인 ‘이것’ 위험도 높여

2021년 9월 10일 02:54health.chosun.com
헬스조선에 의하면 덴마크 연구팀은 2004년부터 2017년까지 60세 이상 덴마크 성인 200만명을 대상으로 장기간 도로 교통(자동차)·철도 소음 노출과 치매 위험 사이 연관성을 조사했다.
연구결과, 해당 기간 동안 약 10만3500명에게 치매가 발생했으며, 지속적으로 자동차·철도 소음에 노출된 사람일수록 치매 발생 위험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자동차 소음과 철도 소음 모두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동차 소음 55dB에 노출된 사람은 주변 소음이 40dB 미만인 사람에 비해 알츠하이머 치매 발생 위험이 최대 27% 증가했으며, 철도 소음 50dB에 노출된 경우에도 최대 24%가량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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