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27일 (요일)
외부 기사 출처: mdtoday.co.kr
예방·관리

35-44세에 진단받은 고혈압, 치매 위험 높인다

2021년 10월 9일 21:19mdtoday.co.kr
메디컬 투데이에 따르면, 고혈압을 진단받은 사람들의 뇌 자기공명영상과 고혈압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들의 자기공명영상 검사 결과를 비교한 결과 35-54세 사이에 고혈압 진단을 받은 사람들이 뇌의 부피가 더 작은 경향이 있었다.
또한 12만4053명의 고혈압 환자들을 평균 11.9년의 기간동안 치매 발병 여부를 확인한 결과 35세에서 44세 사이에 고혈압을 진단받은 사람들의 경우 고혈압을 진단받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치매가 발병할 위험이 61%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로 30-40대부터 고혈압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것의 근거가 마련됐다”고 강조하며 “고혈압이 치매를 유발하는 기전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들이 필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