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에 따르면, 치매 위험이 높은 잠꼬대는 50대 이후 중ㆍ장년에서 주로 발생한다. 특히 노인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새벽 3~5시경 발생하며 꿈꾸는 대로 행동하므로 거친 욕설과 손발을 휘젓는 등 과격한 행동을 한다. 꿈을 기억할 때가 많고 1주일에 한 번 이상 나타난다.
따라서 1주일에 한 번 이상 잠꼬대를 한다면 치매 등으로 인한 잠꼬대가 아닌지 체크할 필요가 있다.
잠꼬대가 아니더라도 수면 중 코골이, 하지불안증후군 등 이상 증세가 의심되거나 수면 질이 떨어졌다고 느껴졌을 때에는 건강검진을 하듯이 수면 다원 검사로 확인하는 게 좋다.
수면 다원 검사는 건강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진료를 통해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검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